본문 바로가기
monolog

안정/안주

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. 6. 26.
'안정(安定)'된 상태가 지나치게 오래되면 '안주(安住)'할 소지가 있다.
이 또한 균형이 깨진 상태이다.

'안정된 운행'과 '움직이지 않는 것'은 다르다.
항상 날렵함과 유연함을 유지하라.

'monolo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수고하셨습니다.  (0) 2010.06.27
착한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 맞나예?  (0) 2010.06.27
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내려다본 해안  (1) 2010.06.26
정상에 오르기  (0) 2010.06.26
요즘 새삼  (0) 2010.06.22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