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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olog

머리에 꽃을

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. 6. 30.

























여기가 이렇게 될 줄은^^;
같은 장소에서 시간차를 두고 다른 행위를 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는
지난 10년이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기분이 새삼스럽고도 묘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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